| 제목 | <도쿄환시> 달러-엔, 美연휴 앞두고 하락 |
| 일시 | 2014-07-04 17:14: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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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환시> 달러-엔, 美연휴 앞두고 하락 (서울=연합인포맥스) 신윤우 기자 = 달러-엔 환율은 4일 미국 독립기념일 연휴를 앞둔 경계감에 하락했다. 오후 5시2분 현재 달러-엔은 전장 뉴욕대비 0.19엔 하락한 102.00엔을 기록했다. 같은 시각, 유로-달러는 0.0023달러 하락한 1.3587달러를, 유로-엔은 0.49엔 하락한 138.60엔을 나타냈다. 미국의 6월 비농업 고용지표가 호조를 보인 영향으로 닛케이 225지수가 상승 흐름을 보였지만 달러-엔 환율은 하락세를 나타냈다. 3일간의 뉴욕 환시 휴장에 따른 부담감에 고용 지표 호조에 따른 상승분을 되돌리는 움직임이 나타났다. 달러-엔 환율이 상단에 다다랐다는 심리와 간밤 고점인 102.28엔을 넘어서지 못할 것이란 전망이 환율을 끌어내렸다. 시장 방향성에 영향을 미칠 재료의 부재로 변동성은 제한됐다. 시장은 달러-엔 환율이 미국 고용 지표 호조로 101.00~104.00엔의 레인지를 벗어날 것으로 기대했지만 지표 호조에도 미국채 금리가 소폭 오르는 데 그쳤기 때문이다. IG증권의 이시카와 준이치 애널리스트는 "미국 달러화가 강세로 돌아서기 위해서는 미국채 금리가 더 올라야 한다"고 설명했다. 사카이 도시히코 미쓰비시 UFJ 신탁은행 선임 매니저는 "어떤 변수가 현재의 낮은 환율 변동성을 확대할지 모르겠다"며 "현재 달러-엔 환율의 상단은 102.50엔 수준이다"고 평가했다. ywshin@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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