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서환> 1,010원선 아래서 정체…2.00원↓ |
| 일시 | 2014-07-02 14:0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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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환> 1,010원선 아래서 정체…2.0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태문영 기자 = 달러-원 환율은 외환당국의 공동 구두개입 이후 개입 경계심에 1,010원선 바로 아래에서 정체된 흐름을 보이고 있다. 2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화는 오후 1시 45분 현재 전일대비 2.00원 하락한 1,009.70원에 거래됐다. 달러-원 환율은 기획재정부와 한국은행이 외환시장 쏠림 가능성을 우려하며 공동 구두개입에 나선 이후 개입에 대한 경계심으로 좁은 범위에서 움직였다. 한 은행의 외환딜러는 "비드는 촘촘하지만 물량이 크게 없다"며 "매도물량이 조금씩 나오면서 달러화가 10전씩 내려가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다른 은행의 외환딜러는 "당국이 쏠림현상 가능성을 언급했기 때문에 달러-원 환율이 현재 수준에서 더 밀리기보다는 반등할 가능성도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전장 뉴욕시장 대비 0.08엔 상승한 101.60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09달러 하락한 1.3670달러에 거래됐다. mytae@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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