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서환> 대규모 무역 흑자에도 당국 무서워…0.10원↑ |
| 일시 | 2014-07-01 09:21:35 |
|
<서환> 대규모 무역 흑자에도 당국 무서워…0.1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엄재현 기자 = 달러-원 환율은 우리나라의 무역수지 흑자폭 확대에도 외환 당국 개입에 대한 경계가 지속되며 전일 종가 수준에서의 움직임을 이어갔다. 1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화는 오전 9시 20분 현재 전일 대비 0.10원 상승한 1,011.90원에 거래됐다. 우리나라의 6월 무역수지 흑자폭이 전문가들의 예상을 웃도는 52억8천600만달러를 나타내며 달러화의 하락 압력이 가중된 상태다. 달러화도 장 초반 수입업체 결제수요 등으로 상승했지만, 이후 레벨을 낮춰 전일 종가 수준으로 되돌아왔다. 하단에서의 당국 개입 경계 등으로 달러화는 1,012원 선을 중심으로 제한된 움직임을 나타냈다. 한 은행의 외환딜러는 "무역수지 흑자 등에도 1,010원 주변에서의 당국 개입에 대한 경계가 상당하다"며 "주 후반 미국 고용지표와 삼성전자의 실적 발표를 앞둔 만큼 전반적인 관망세가 이어지며 달러화가 크게 움직이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전장 뉴욕시장 대비 0.03엔 상승한 101.36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01달러 하락한 1.3691달러에 거래됐다. jheom@yna.co.kr |
|
다음글
|
6월 무역흑자 53억달러…컨센서스 상회(상보) |
이전글
|
<서환> 역내 NDF 픽싱 '스퀘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