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골드만 "매파적 BOE…파운드 1.73달러 상승 전망" |
| 일시 | 2014-06-30 16: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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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만 "매파적 BOE…파운드 1.73달러 상승 전망" (서울=연합인포맥스) 신윤우 기자 = 골드만삭스가 파운드-달러 환율 전망을 1.73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30일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골드만은 영란은행(BOE)이 매파적으로 돌아섰다며 파운드-달러 환율 1년 전망치를 기존 1.65달러에서 1.73달러로 올렸다. 같은 기간 유로-파운드 환율 전망도 기존 0.79파운드에서 0.75파운드로 내리며 영국 파운드화의 강세를 점쳤다. 골드만의 한 애널리스트는 "파운드화가 특히 유로화 대비 강세를 보일 것"이라며 "첫 번째 금리 인상 시기를 올해 말 또는 2015년 초로 가늠하는 등 BOE 통화정책위원회(MPC)가 매파적으로 돌아선 영향"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또 "유로-파운드 환율에 유로존과 영국의 기준금리 차이가 아직 덜 반영됐다는 점도 고려됐다"고 덧붙였다. 유럽중앙은행(ECB)은 지난 5일(유럽시간) 정례 금융통화정책회의에서 기준금리인 레피(Refi) 금리를 기존 0.25%에서 사상 최저치인 0.15%로 내리고 제로 금리(0%)였던 예금금리를 10bp 인하해 마이너스(-) 예금금리를 도입했다. BOE는 지난 2009년 3월 기준금리를 사상 최저 수준인 0.5%로 내리고 나서 현재까지 금리를 동결하고 있다. 오후 3시48분 현재 파운드-달러는 전장 뉴욕대비 0.00104달러(0.06%) 내린 1.70257달러를 나타냈다. 같은 시각 유로-파운드는 전장 뉴욕 대비 0.00038파운드(0.05%) 오른 0.80153파운드에 거래됐다. ywshin@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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