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서환> 저조한 거래에 레인지 장세…4.20원↓ |
| 일시 | 2014-06-19 13:4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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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환> 저조한 거래에 레인지 장세…4.2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엄재현 기자 = 달러-원 환율은 거래 둔화가 지속되며 레인지 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19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화는 오후 1시 35분 현재 전일 대비 4.20원 하락한 1,018.20원에 거래됐다. 달러화는 6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이후 미국의 금리 인상에 대한 기대가 약화된 영향으로 개장가부터 1,020원 선을 밑돌았다. 하지만, 하단에서의 외환 당국 개입 경계가 지속되며 달러화는 오전 장중 1,017원 선에서의 움직임을 지속했다. 아시아 통화 약세와 유가증권시장에서의 외국인 주식 순매도 등으로 달러화도 레벨을 소폭 높였지만, 이후 개장가 주변에서의 등락을 거듭했다. 한 은행의 외환딜러는 "달러화가 현재 수준에서 어느 한 쪽으로 크게 움직이기 어렵다"며 "하단에서의 당국 경계와 상단에서의 수출업체 네고물량 등 기존 수급 구도가 지속되며 달러화가 1,010원대 후반 가격대를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전장 뉴욕시장 대비 0.05엔 하락한 101.87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04달러 하락한 1.3591달러에 거래됐다. jheom@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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