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서환> '역외매수 對 네고'에 횡보 지속…1.10원↑ |
| 일시 | 2014-06-18 13:4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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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환> '역외매수 對 네고'에 횡보 지속…1.1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태문영 기자 = 달러-원 환율은 수출업체의 네고물량과 역외 매수 수요가 맞서면서 박스권에 머물렀다. 18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화는 오후 1시 28분 현재 전일 대비 1.10원 상승한 1,023.00원에 거래됐다.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결과 발표를 앞두고 달러-원 환율은 지루한 강보합권에서 움직이고 있다. 이날 달러화는 상승 출발했다. 역외에서 주식 매도에 따른 달러화 매수 수요가 나왔지만, 수출업체의 네고물량에 달러화 상승폭은 제한됐다. 한 은행의 외환딜러는 "시장에 이벤트가 없다. 달러화가 역외 매수로 상승하고 나면 네고물량이 출회해 다시 하락하는 상황이 반복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오전에 발표됐던 호주 경제지표의 영향도 없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어 "FOMC 회의의 영향력도 크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달러화가 상승해야 서울환시에도 영향이 있지만 달러 강세 방향으로 갈 것 같지 않고 큰 폭의 움직임도 없을 것 같다"고 말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전장 뉴욕시장 대비 0.09엔 상승한 102.23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04달러 하락한 1.3543달러에 거래됐다. mytae@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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