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서환> FOMC 경계에 상승폭 확대…2.80원↑ |
| 일시 | 2014-06-17 13:36:08 |
|
<서환> FOMC 경계에 상승폭 확대…2.8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태문영 기자 = 달러-원 환율은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앞둔 경계심에 오후 들어 상승폭을 확대했다. 17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화는 오후 1시 32분 현재 전일 대비 2.80원 상승한 1,022.90원에 거래됐다. 현재 시장에는 FOMC 회의 후 달러화가 상승할 것이라는 기대가 있다. 이라크발 관련한 지정학적 불안으로 위험선호심리가 약해졌으며 외환(FX) 스와프 포인트가 급락한 영향으로 원화자금이 잉여라는 인식 역시 달러화를 밀어올렸다. 수출업체 네고물량이 나오긴 했으나 달러-원 환율을 끌어내릴 정도는 아닌 것으로 평가됐다. 한 은행의 외환딜러는 "FOMC를 앞두고 달러화가 강세로 향할 수 있다는 기대가 있다. 그동안 달러화가 조정을 받지 않아서 차익을 실현하고 다시 매수하는 수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다른 은행의 외환딜러는 "양방향 모두로 포지션이 엷은 상황"이라면서 "달러화가 조금만 상승해도 숏커버 물량이 나올 수 있다. 역외의 경우 셀이었던 참가자들이 롱으로 돌아선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전장 뉴욕시장 대비 0.13엔 상승한 101.95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13달러 하락한 1.3561달러에 거래됐다. mytae@yna.co.kr |
|
다음글
|
<저항선 뚫은 달러-원, 살아나지 않는 롱심리> |
이전글
|
<서환-오전> '强달러+외인 주식매도' 상승…2.20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