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캐리트레이드, 원화 강세 요인<모건스탠리> |
| 일시 | 2014-06-12 00:02:01 |
|
캐리트레이드, 원화 강세 요인<모건스탠리> (뉴욕=연합인포맥스) 이진우 특파원 = 캐리트레이드가 원화 등 일부 신흥국 통화를 약세 쪽으로 가지 못하도록 막는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모건스탠리가 11일(미국 시간) 분석했다. 캐리트레이드란 이자 비용이 낮은 통화로 자금을 조달해 수익률이 높은 통화에 투자하는 거래를 말한다. 최근 연방준비제도(Fed)와 유럽중앙은행(ECB)이 초저금리를 유지하면서 국제 자금이 상대적으로 금리가 높은 신흥국으로 이동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자금이 신흥국으로 유입되면 신흥국 통화 가치는 상승하게 된다. 모건스탠리는 신흥국 통화가 3∼6개월 보통의 속도로 평가절하될 것으로 보이지만, 지역별로 완전히 다른 모습을 보일 것으로 내다봤다. 모건스탠리는 "헝가리, 폴란드, 한국, 그리고 멕시코 통화는 강세 흐름을 이어갈 것"이라며 "반면 태국 등의 통화는 상당한 약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woo@yna.co.kr |
|
다음글
|
5월 수출물가, 원화 강세에 4년2개월래 최대 낙폭 |
이전글
|
<유럽환시> 유로화, ECB 효과 지속 속 혼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