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환율 진단-③> C외은 "단기 1,000원선 테스트 열어둬야" |
| 일시 | 2014-06-11 09:1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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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 진단-③> C외은 "단기 1,000원선 테스트 열어둬야"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영 기자 = 달러-원 환율이 단기적으로 1,000원선을 향해서 하락 압력을 지속적으로 받을 것으로 관측됐다. B외은지점의 한 치프딜러는 11일 "달러-원 환율이 워낙 많이 빠져서 반등할 여지도 있으나, 국내외 여건을 감안할 때 달러화 1,000원선 테스트 가능성을 여전히 열어놓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외국인의 주식투자자금이 계속해서 유입되는 데다 미국 증시도 크게 나빠지지는 않은 상황이다"며 "하반기 들어서도 달러-원 환율 하락 압력은 계속될 가능성이 크다"고 내다봤다. 그는 이어 "역외 NDF 투자자는 계속 셀을 더하는 양상"이라며 "달러화 1,020원 선이 무너진 후 헤지펀드도 일부 숏포지션을 실은 듯하다"고 덧붙였다. 다만, 외환당국 개입 경계심은 만만치 않을 것으로 예상했다. 이 딜러는 "달러화 1,010원대에서 외환당국이 레벨을 강하게 지키려 할 것으로 본다"며 "아시아통화 강세에도 이번 달만 보면 달러화가 1,010원대 밑으로 강하게 가기는 어려워 보인다"고 말했다. 그는 6월중 달러-원 환율 예상 레인지는 1,010.00~1,025.00원으로 전망했다. syjung@yna.co.kr (계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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