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서환> 당국 종가쏠림 우려 표명에 반등…0.80원↑ |
| 일시 | 2014-06-10 13:51: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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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환> 당국 종가쏠림 우려 표명에 반등…0.8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엄재현 기자 = 달러-원 환율은 외환 당국이 종가 쏠림 현상에 대한 우려를 표명한 영향으로 반등했다. 10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화는 오후 1시 48분 현재 전일 대비 0.80원 상승한 1,017.00원에 거래됐다. 미국 국채 수익률 상승에 따른 글로벌 달러 강세로 달러화도 상승 출발했지만, 수출업체 네고물량에 장 초반 하락 반전했다. 달러화는 오전 장중 외환 당국 개입 경계 등으로 하단이 지지되며 약보합권에서의 움직임을 이어갔다. 오후 들어 수입업체의 저점 결제수요가 유입되며 달러화는 다시 상승 반전해 1,016원 선에 진입했다. 이후 당국이 종가 쏠림 현상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며 개입 경계가 강화돼 달러화는 레벨을 더 높였다. 한 은행의 외환딜러는 "당국이 종가 쏠림현상에 대해 우려를 표시하며 개입 경계감도 같이 강화된 상황"이라며 "다만, 달러화를 크게 끌어올릴 모멘텀도 없어 반등도 제한될 가능성이 크다"고 내다봤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전장 뉴욕시장 대비 0.21엔 하락한 102.31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06달러 하락한 1.3588달러에 거래됐다. jheom@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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