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달러-위안 기준환율 급락은 中수출 호조 때문 |
| 일시 | 2014-06-09 11:3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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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위안 기준환율 급락은 中수출 호조 때문 3월말 이후 최저 수준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중국 인민은행이 고시하는 달러-위안 고시환율이 중국의 5월 수출 호조로 지난 3월말 이후 최저 수준으로 급락했다. 인민은행은 9일 오전 달러-위안 거래 기준환율을 전장 대비 0.0138위안 하락한 6.1485위안에 고시했다. 이는 달러화 대비 위안화의 가치를 0.22%나 높인 것으로, 지난 2012년 10월 이후 최대폭이다. 달러-위안 기준환율은 이로써 지난 3월27일(6.1465위안) 이후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인민은행의 조치는 전날 발표된 중국의 5월 무역흑자가 359억2천만달러로 전년대비 74.9% 증가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이는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 234억달러를 크게 웃돈 것이다. 중국 해관총서(세관)에 따르면 5월 수출은 1천954억7천만 달러로 전년 동기대비 7% 증가했다. 반면 수입은 1천595억5천만달러로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1.6% 감소했다. 상하이 소재 한 외국계 은행의 트레이더는 "인민은행이 위안화가 절상 추세로 디시 복귀할 수 있다고 신호를 보내는 것 같은데, 시장은 잘 받아들이지 못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sjkim2@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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