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ECB 금리인하> "ECB 완화에 위안 절상 압력" |
| 일시 | 2014-06-09 09:24: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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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Z, 달러-위안 연말 6.15위안 전망 (서울=연합인포맥스) 노현우 기자 = 호주뉴질랜드은행(ANZ)은 유럽중앙은행(ECB)의 추가적인 통화완화 정책으로 위안화가 절상 압력을 받을 것이라고 진단했다. 8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ANZ는 보고서에서 "ECB의 추가적인 통화완화 정책으로 중국으로 유입되는 자금이 늘어날 것"이라며 이같이 예상했다. ANZ는 중국의 무역흑자가 5월에 큰 폭으로 확대된 점도 위안화의 절상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했다. 중국해관 총서는 이날 중국의 5월 무역흑자가 359억2천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74.9%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ANZ는 "현재 위안화의 하락세가 거의 정점에 이르렀다"며 "중국 인민은행(PBOC)이 위안화의 추가적인 절하를 용인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ANZ는 연말 달러-위안 전망치로 6.15위안을 제시했다. 올해 위안화의 가치는 달러화에 3% 가까이 떨어졌다. PBOC는 지난 2월 이후 수출을 촉진하고 위안화 절상에 베팅하는 투기 자금의 유입을 억제하고자 위안화를 절하하는 조처를 해왔다. 전장인 6일 달러-위안은 6.2503위안에 거래 마감됐다. hwroh@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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