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정부, 지난해 외환건전성부담금 2천억원 징수 |
| 일시 | 2014-05-30 11:0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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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지난해 외환건전성부담금 2천억원 징수 (서울=연합인포맥스) 오진우 기자 = 기획재정부는 지난해 외환건선성부담금(은행세)을 총 2천억원 가량 징수했다고 밝혔다. 기재부가 30일 국회에 제출한 '2013년도 부담금운용종합보고서'에 따르면 정부는 지난해 총 58개 외국환은행을 대상으로 2천7억원의 은행세를 거둬들였다. 지난 2012년 998억원보다 약 1천억원 가량 늘어난 금액이다. 은행세가 2011년 8월부터 시행돼 2012년에는 5개월분만 징수했지만, 지난해에는 1년치가 온전히 부과된 영향이다. 은행세는 단기 외화차입을 억제하기 위해 도입한 제도로 비예금성 외화부채에 대해 만기별로 1년 이하 0.2%, 1~3년 0.1%, 3~5년 0.05%, 5년 이상 0.02%의 요율로 부과된다. 은행세는 외국환평형기금에 적립돼 비상시 금융회사 등에 대한 외화유동성 공급 용도로 사용된다. 한편 지난해 정부의 전체 부담금 징수 규모는 16조3천934억원으로 지난 2012년에 비해 7천244억원(4.6%) 증가했다. jwoh@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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