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서환> 월말 네고에 상단 제한…0.70원↑ |
| 일시 | 2014-05-28 09:2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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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환> 월말 네고에 상단 제한…0.7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엄재현 기자 = 달러-원 환율은 아시아 통화 약세 영향에도 수출업체 월말 네고물량으로 상단이 제한됐다. 28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화는 오전 9시 22분 현재 전일 대비 0.70원 상승한 1,023.90원에 거래됐다. 개장 전 호주 달러와 말레이시아 링깃 등 아시아 통화 약세와 글로벌 달러 강세가 나타나며 서울환시에서 달러화도 상승 출발했다. 하지만, 장 초반부터 수출업체의 월말 네고물량이 나오며 달러화는 레벨을 소폭 낮춘 상태다. 실물량 거래와 포지션 플레이 둔화 지속으로 서울환시에서 거래는 여전히 뜸한 편이다. 한 은행의 외환딜러는 "글로벌 달러 반등 등으로 달러화가 상승 시도에 나설 수 있겠지만, 수급상 공급 우위가 명확해 상승폭은 제한될 것"이라며 "달러화가 1,025원 선을 상향 돌파하기 쉽지 않아 보인다"고 말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전장 뉴욕시장 대비 0.01엔 상승한 101.99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07달러 하락한 1.3627달러에 거래됐다. jheom@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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