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현오석 "대외부문 성장과 위험요인 면밀 관리"(상보) |
| 일시 | 2014-05-15 14:11: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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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오석 "대외부문 성장과 위험요인 면밀 관리"(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오진우 기자 = 현오석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수출이 우리 경제 회복의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대외 부문의 성장동력과 위험요인을 면밀히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현 부총리는 15일 정부 세종청사에서 열린 대외경제장관회의에서 "민생경제 등 대내부문 관리와 함께 대외부문의 성장동력과 위험요인도 면밀히 관리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수출은 올해 매월 400억달러 이상을 기록하는 등 양호한 상황이지만, 우크라이나 등 지정학적 리스크와 미국의 양적완화 축소에 따른 세계경제 불확실성이 상존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신흥국 경기 둔화와 소비세 인상에 따른 일본 경기 위축 우려 등 하방위험이 지속하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현 부총리는 이어 "수출이 변화하는 대외여건에 흔들리지 않고 우리 경제 회복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경제혁신과 규제 개혁 노력을 지속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자유무역협정(FTA) 추진 기회를 활용해 수출시장 다변화와 국가 간 무역관계의 내실을 다져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jwoh@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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