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서환> 亞 통화 강세에도 당국 경계 지속…0.60원↑ |
| 일시 | 2014-05-14 09:2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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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환> 亞 통화 강세에도 당국 경계 지속…0.6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엄재현 기자 = 달러-원 환율은 아시아 통화 강세 영향에도 외환 당국 경계가 지속되며 강보합권에서의 움직임을 지속했다. 14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화는 오전 9시 22분 현재 전일 대비 0.60원 상승한 1,022.70원에 거래됐다. 개장 전 호주 달러와 싱가포르 달러, 말레이시아 링깃 등 주요 아시아 통화가 미국 달러 대비 강세를 나타냈다. 하지만 엔-원 재정환율이 1,000원 선에 근접하며 당국 개입에 대한 경계가 지속됐고, 서울환시에서 달러화도 레벨을 낮추지 못하고 강보합권에 머무르는 모습이다. 한 은행의 외환딜러는 "아시아 통화의 상대적인 강세에도 당국 경계감이 지속적으로 강하게 작용하며 서울환시에서 달러화가 강보합권에서 움직이는 중"이라며 "추가 하락이 제한될 가능성이 큰 만큼 달러화가 레벨을 높일 여지가 있다"고 말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전장 뉴욕시장 대비 0.09엔 하락한 102.16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02달러 하락한 1.3701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1,000.95원을 나타냈다. jheom@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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