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서환> 롱플레이에도 상단 제한…1.20원↑ |
| 일시 | 2014-05-09 09:2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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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환> 롱플레이에도 상단 제한…1.2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엄재현 기자 = 달러-원 환율은 일부 은행권의 롱플레이에도 수출업체 네고물량 등으로 상단이 제한됐다. 9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화는 오전 9시 24분 현재 전일 대비 1.20원 상승한 1,023.80원에 거래됐다. 달러 인덱스가 79.4선으로 오르는 등 글로벌 달러의 반등이 이어지며 서울환시에서 달러화도 상승 출발했다. 장 초반 일부 은행권의 롱플레이로 달러화는 1,024원 선에 도달했지만, 업체 네고물량 등으로 상단이 제한된 흐름을 지속했다. 한 은행의 외환딜러는 "장 초반 일부 은행권의 롱플레이에도 달러화의 상승세가 제한됐다"며 "오르면 달러를 판다는 심리가 여전히 강한 만큼 달러화 상단이 제한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다른 은행의 외환딜러도 "달러 인덱스의 상승세가 이어지는 등 전반적으로 글로벌 달러가 반등 중"이라며 "달러화가 1,025원 선을 향해 상승 시도에 나설 수 있겠지만, 큰 폭으로 오르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전망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전장 뉴욕시장 대비 0.06엔 하락한 101.61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05달러 하락한 1.3834달러에 거래됐다. jheom@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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