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서환> '모멘텀 부재+거래 둔화'에 등락 제한…2.10원↓ |
| 일시 | 2014-05-02 13:47:09 |
|
<서환> '모멘텀 부재+거래 둔화'에 등락 제한…2.1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엄재현 기자 = 달러-원 환율은 대내외 모멘텀 부재와 전반적인 거래 둔화 등의 영향으로 박스권 움직임을 지속했다. 2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화는 오후 1시 38분 현재 전일 대비 2.10원 하락한 1,031.10원에 거래됐다. 개장 전 아시아 통화 강세가 나타나며 달러화는 하락 출발했지만, 개장 직후 수입업체의 저점 결제수요 등으로 반등했다. 달러화는 수출업체의 이월 네고물량과 역외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 참가자들의 달러 매수세로 낙폭을 다시 확대한 이후 박스권 움직임을 지속했다. 대내외 모멘텀 부재와 거래 둔화 등으로 달러화는 1,031원 선에서 제한적인 움직임을 이어가는 중이다. 한 은행의 외환딜러는 "주말을 앞두고 거래 둔화가 지속되는 중이며, 별다른 모멘텀도 없어 달러화가 크게 움직이지 않고 있다"며 "달러화가 1,030원대 초반에서 종가를 형성할 가능성이 큰 편"이라고 내다봤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전장 뉴욕시장 대비 0.02엔 상승한 102.34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09달러 하락한 1.3861달러에 거래됐다. jheom@yna.co.kr |
|
다음글
|
BK자산운용 "글로벌달러, 美고용지표 반응 미미할 것' |
이전글
|
올해 월평균 FX마진거래량 10.9% 감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