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달러-엔, 올 10월 108~110엔 테스트할 듯 |
| 일시 | 2014-05-01 11:1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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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엔, 올 10월 108~110엔 테스트할 듯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영숙 기자 = 달러-엔이 10월경에나 108~110엔을 테스트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1일 일본 씨티은행의 다카시마 오사무 수석 외환 전략가는 일본은행(BOJ)이 강한 인플레이션 전망치를 내놓았다며 이는 "BOJ가 단기적으로 추가 양적완화에 나서지 않을 것이라는 사실을 더 명확히 해준다"고 평가했다. 그는 이 때문에 달러-엔이 애초 전망한 것보다 늦은 10월에 108~110엔을 테스트할 것으로 내다봤다. 전날 BOJ는 반기 경제 전망보고서를 발표하고 올해와 내년 근원 소비자물가지수(CPI)가 각각 1.3%, 1.9%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다카시마 전략가는 이전에 달러-엔이 7월경에 고점을 테스트할 것으로 예상했었다. 이는 BOJ가 추가 양적완화를 오는 7월경에 내놓을 것으로 예상한 때문이다. 그러나 다카시마 전략가는 BOJ가 추가 양적완화를 오는 가을께나 그 이후로 미룰 것으로 보인다며 이에 따라 달러-엔이 예상보다 늦게 고점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달러-엔의 하향 위험도 현재로서는 제한돼 보인다며 BOJ가 지적했듯이 수출 둔화 속에서도 내수가 견조하다면 수입업체들의 엔화 매도세가 엔화 강세를 억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다카시마 전략가는 이에 따라 달러-엔의 지지선을 101.50엔으로 제시했다. 이날 오전 11시 8분 현재 달러-엔은 전장 뉴욕대비 0.02엔 밀린 102.22엔을 기록했다. ysyoon@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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