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美테이퍼링에도 신흥통화 충격없어 |
| 일시 | 2014-05-01 03:39: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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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테이퍼링에도 신흥통화 충격없어 (뉴욕=연합인포맥스) 이진우 특파원 = 미국의 추가적인 테이퍼링(점진적인 양적완화 축소)에도 시장 충격이 없자 신흥통화 투자자들이 안도하고 있다고 다우존스가 30일(미국 시간) 보도했다. 연방준비제도(Fed)는 이날 4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끝내고 양적완화 규모를 100억달러 더 축소한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Fed는 채권 매입 규모를 작년 12월부터 올해 1월, 3월, 그리고 4월까지 4차례에 걸쳐 각각 100억달러씩 총 400억달러를 줄였다. 다우존스는 미국 국채시장은 물론, 신흥 통화 시장에 충격이 없는 데 주목했다. 지난 1월 테이퍼링 때는 브라질 헤알화, 터키 리라화 등의 가치가 급락했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 같은 시장 안정은 불안해하는 신흥 통화 투자자들을 안심시킬 수 있다고 매체는 진단했다. 신흥국 통화 랠리가 미국의 테이퍼링에도 지속될 수 있다는 것이다. woo@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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