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달러-엔, BOJ 물가전망치 '깜짝' 상향시 하락 전망 |
| 일시 | 2014-04-30 11:14: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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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엔, BOJ 물가전망치 '깜짝' 상향시 하락 전망 (서울=연합인포맥스) 태문영 기자 = 달러-엔 환율은 30일 일본은행(BOJ)이 통화정책회의 후 발표할 물가전망치가 상향될 경우 하락할 것으로 노무라증권이 전망했다. BOJ는 이날 정례 금융정책결정회의 후 반기 경제전망보고서를 발표하고 경제성장률과 물가전망치를 제시한다. 보고서는 오후 3시에 발표된다. 이케다 유노스케 노무라증권 외환 전략 총괄은 소비세율 3%포인트 인상에 따른 영향을 제외한 2014회계연도(2014년4월~2015년3월)의 인플레이션 전망치가 현재의 1.3%에서 상향 조정된다면 "시장이 크게 놀랄 것"이라면서 엔화 매수세를 촉발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그동안 구로다 하루히코(黑田東彦) BOJ 총재는 물가안정목표 2%를 달성하고자 필요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거듭 강조해왔다. 하지만, 물가전망치가 상향 돼 목표치를 달성할 가능성이 커지면 BOJ가 추가 완화 조치를 쓸 필요성은 낮아진다. 이는 달러-엔에 하락 압력을 가한다. 이케다 총괄은 이번 BOJ 회의에서 정책변화가 없을 것이라는 전망이 대세지만, 일부 해외 헤지펀드가 정책 조정을 기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헤지펀드가 회의 결과에 실망하면 달러-엔이 일시적으로 하락할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달러-엔은 오전 11시1분 현재 전장 뉴욕대비 0.17엔 하락한 102.47엔에 거래됐다. mytae@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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