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엔캐리 부활…엔화 본격 약세 예고" |
| 일시 | 2014-04-30 03:43: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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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캐리 부활…엔화 본격 약세 예고" (뉴욕=연합인포맥스) 이진우 특파원 = 엔화로 자금을 조달해 더 금리가 높은 통화에 투자하는 소위 `엔 캐리 트레이딩'이 늘어남에 따라 엔화 약세가 다시 시작될 것이라고 코메르츠은행이 29일(미국 시간) 분석했다. 엔 캐리 트레이딩이 증가하면 엔화를 빌려 다른 나라에 투자하기 위해 엔화를 달러화로 바꾸는 거래가 많아져 일반적으로 엔화의 가치는 떨어진다. 연초 예상했던 것보다 엔화가 약세 쪽으로 가지 않고, 일본은행(BOJ)이 관망 자세를 유지함에 따라 엔화 약세론자들은 좌절하고 있지만, 곧 이런 국면이 끝날 것이라고 은행은 주장했다. BOJ는 결국 양적 완화를 실시할 것이고, 해외 금리가 상승하면 엔 캐리 트레이딩은 부활할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코메르츠는 "주요 10개국(G10)의 금리 상승세는 엔화에 큰 문제가 될"이라며 "엔화 약세의 새 국면을 준비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woo@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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