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달러-엔, 대형 이벤트 대기로 102.00~102.50엔 |
| 일시 | 2014-04-28 08:3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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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엔, 대형 이벤트 대기로 102.00~102.50엔 (서울=연합인포맥스) 태문영 기자 = 달러-엔 환율은 28일 이번 주 있을 대형 이벤트들을 앞두고 좁은 범위에서 움직일 것으로 예상됐다. 모로가 아키라 아오조라은행 외환상품 매니저는 이날 달러-엔 범위를 102.00~102.50엔으로 전망했다. 그는 투자자들이 대형 이벤트들을 기다리면서 관망세를 보임에 따라 환율 변동폭이 "기본적으로 작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주에는 중요한 일정과 경제지표 발표가 포진해있다. 오는 29~30일 이틀 동안에는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가 열린다. 30일에는 일본은행(BOJ) 정례회의가 예정돼 있다. 미국 경제지표의 경우 30일에는 1분기 국내총생산(GDP)이, 다음 달 2일에는 4월 비농업부문 고용자 수와 실업률이 발표된다. 아울러 우크라이나 사태가 지속되면서 긴장상태가 엔화 매수로 이어질 수 있다. 모로가 매니저는 다만 시장이 완전한 위험기피분위기를 나타내지는 않아서 달러-엔이 하락하면 곧 달러화 저가매수세가 유입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전 8시26분 현재 달러-엔은 전장 뉴욕대비 0.02엔 하락한 102.16엔을 나타냈다. mytae@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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