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서환> 한산한 거래 속 네고에 하락…1.60원↓ |
| 일시 | 2014-04-18 09:33: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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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환> 한산한 거래 속 네고에 하락…1.6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엄재현 기자 = 달러-원 환율은 수출업체 네고물량으로 하락 반전 후 낙폭을 확대했다. 18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화는 오전 9시 29분 현재 전일 대비 1.60원 하락한 1,037.10원에 거래됐다. 성금요일(Good Friday)로 미국과 영국 등 주요국 금융시장이 휴장에 돌입하며 역외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도 달러-원 관련 거래가 뜸한 모습이다. 서울환시에서 달러화도 전일 종가 주변에서 출발했지만, 수출업체 네고물량에 밀려 낙폭을 확대했다. 전반적인 거래가 둔화된 가운데 달러화는 수급에 따른 움직임을 이어가는 중이다. 한 은행의 외환딜러는 "해외 금융시장이 휴장에 돌입하며 역외 NDF 시장 참가자들의 거래가 둔화된 모습"이라며 "다만, 서울환시에서 달러화는 1,030원대 후반에서의 네고물량에 낙폭을 확대하는 중"이라고 말했다. 그는 "달러화가 1,030원대 중반까지 밀릴 여지가 있지만, 거래 자체가 뜸해 하락 속도는 완만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전장 뉴욕시장 대비 0.07엔 상승한 102.45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02달러 하락한 1.3811달러에 거래됐다. jheom@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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