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서환>中GDP 호조+수출 네고에 하락 반전…2.10원↓ |
| 일시 | 2014-04-16 14: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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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환>中GDP 호조+수출 네고에 하락 반전…2.1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영 기자 = 달러-원 환율이 1,030원대 후반으로 하락 반전했다. 오전에 중국 GDP가 호조를 보이면서 시장 심리가 안정된데다 수출업체 네고물량이 유입되면서 달러화가 낙폭을 키웠다. 16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오후 1시55분 현재 달러-원 환율은 전일대비 2.10원 내린 1,038.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중국 1분기 GDP가 7.4%를 기록해 시장 전망치를 웃돌면서 오전부터 달러화는 하락 쪽에 무게가 실렸다. 이후 역내 수급도 수출업체 네고물량과 더불어 공급이 우위를 보여 달러화는 1,030원대 후반까지 하락했다. 한 시중은행 외환딜러는 "중국 데이터가 좋게 나온데다 주식도 호조를 보이면서 달러화가 하락했다"며 "1,045원선이 막히고 반락한 후 1,030원대 후반에서 지지부진한 흐름을 보이고 있어 낙폭이 제한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0.26엔 오른 102.18엔에 거래됐고, 유로-달러 환율은 1.3817달러를 기록했다. syjung@yna.co.kr (계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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