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서환> 반등시 고점매도 분위기 지속..1천20원선 안착 힘들 듯 |
| 일시 | 2005-12-21 14:1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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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환> 반등시 고점매도 분위기 지속..1천20원선 안착 힘들 듯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성규기자= 오후 거래에 접어든 21일 서울환시 달러-원 환율은 반등시마다 출회되는 대기 물량이 많아 쉽사리 상승폭을 확대치 못하고 있다. 오후 2시 5분 현재 달러-원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2.40원 오른 1천18.90원에 거래되고 있다. 달러-엔 상승에 따라 장중 한때 1천20.50원까지 올라선 달러-원 환율은 이후 수출업체 네고 물량 출회 및 고점 매물이 쌓이면서, 상승폭을 점차 줄이고 있다. 달러-엔이 117엔선까지 올라섬에 따라 달러-원의 장중 1천20원선 테스트가 유효해 보이기도 하나, 1천19-20원 사이에서 달러를 팔려는 대기물량이 예상보다 많아 추가 상승을 낙관하기는 힘든 상황이다. 외국계은행 한 딜러는 "고점 매물 부담도 있지만 이를 의식해 추가 매수세도 등장하지 않고 있다"며 "따라서 달러-원이 1천20원선을 안착하기가 쉽지만은 않을 것 "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그는 "NTT도코모의 KTF지분 매입과 관련된 달러 매물이 거의 소진됨에 따라 수급상 공급 우위 분위기는 해소된 것으로 판단되며, 주식시장에서 외국인 순매도가 지속되고 있어 일단 달러-원 상승에 우호적인 분위기가 형성된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같은 시간 달러-엔은 전장 뉴욕대비 0.05엔 오른 117.16엔을 기록 중이다. sglee@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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