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캐나다달러, 금리인상 우려 희석 2개월래 최저 |
| 일시 | 2005-12-20 07:29: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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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달러, 금리인상 우려 희석 2개월래 최저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장원기자= 캐나다달러가 금리인상 기대감이 희석되며 2개월래 최저치로 추락했다. 19일(캐나다 현지시간) 美달러-캐나다달러는 한때 1.1699달러까지 오르며 지난 10월 13일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시장관계자들은 "캐나다의 인플레이션이 둔화세를 보임에 따라 캐나다중앙은행의 금리인상 가능성이 희석됐다는 평가속에 캐나다달러가 하락했다"고 말했다. 캐나다의 11월 소비자물가지수는 2.0% 상승하는데 그쳐 4개월만에 가장 더딘 속도의 상승세를 보일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캐나다의 소비자물가는 9월에 3.4%를 기록한 이후 10월에 2.6%를 기록하는 등 물가상승폭이 더뎌지고 있다. 이에 따라 캐나다중앙은행의 금리인상 가능성이 희석됐고 외국인투자자들의 캐나다달러 수요가 둔화된 것으로 분석된다. 제레미 프리젠 RBC캐피털마켓츠 스트래티지스트는 "외환시장은 캐나다달러의 상승세에 다소 지친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인플레이션 지표가 예상보다 낮게 나온다면 금리인상 기대감을 무산시킬 것"이라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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