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유럽증시> 에너지관련주 강세로 상승 |
| 일시 | 2005-12-14 02:29: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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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증시> 에너지관련주 강세로 상승
(뉴욕=연합인포맥스) 김홍규 특파원= 13일 유럽증시는 에너지관련주들이 강세를 나타냈으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결과 발표를 앞두고 있어 상승폭은 제한됐다. 런던증시에서 FTSE 100지수는 전날보다 5.70포인트(0.10%) 상승한 5,507.20에 마감됐다. 파리증시에서 CAC 40지수 역시 전장보다 20.27포인트(0.43%) 올라선 4,693.40에 끝났다. 프랑크푸르트증시에서 닥스지수도 전날보다 9.07포인트(0.17%) 높은 5,310.28에 마쳤다. 유럽 증시전문가들은 FOMC 정례회의에서 기준 금리가 연 4.25%로 25bp 인상될 가능성이 높다면서 그러나 이번 정례회의에서는 성명 내용 변화에 주목하고 있어 장중 내내 조심스런 거래가 이뤄졌다고 말했다. 뉴욕유가가 배럴당 61달러 근처에서 등락하는 강세를 보인데 힘입어 원유 메이저업체인 BP와 로열터치셸 등이 강세를 주도했다. 프랑스 자동차업체인 르노는 CSFB가 목표가격을 68유로에서 75유로로 상향 조정한데 힘입어 1.4% 올랐다. 지멘스는 도이체방크가 투자의견을 `보유`에서 `매수`로 상향 조정한 데 힘입어 2% 올랐다. 영국의 이통업체인 보다폰은 터키의 이통업체인 텔심 입찰에서 낙찰됐다고 밝혀 2.7% 하락했다.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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