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뉴욕유가> 원유재고 증가로 하락 |
| 일시 | 2005-12-08 05:28: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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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유가> 원유재고 증가로 하락
(뉴욕=연합인포맥스) 김홍규 특파원= 뉴욕유가는 주간 원유재고가 증가세를 나타내 하락했다. 7일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월물 서부텍사스중질유(WTI) 가격은 전날보다 배럴당 73센트(1.2%) 하락한 59.21달러에 마감됐다. 런던 국제석유거래소(IPE)에서 1월물 북해산 브렌트유 역시 전날보다 63센트(1.1%) 떨어진 56.98달러에 끝났다. 이날 미국 에너지부는 지난 2일로 끝난 주간의 원유재고가 270만배럴 늘어난 3억2천30만배럴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이는 월가 전문가들의 100만배럴 이상 감소할 것으로 예측했었다. 난방유 재고 역시 63만2천배럴 증가한 5천78만배럴로 집계돼 5년 평균치보다 5.3%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고 에너지부는 덧붙였다. 애널리스트들은 WTI와 브렌트유 간의 가격 차이가 확대됨에 따라 미국으로의 원유수입이 증가세를 나타낸 것 같다고 풀이했다. 이들은 그러나 알-카에다 2인자인 알-자와리히가 원유시설에 대한 테러를 촉구한 데다 오사마 빈 라덴이 생존해 있다고 밝혔다고 AP통신이 보도해 유가 하락이 제한됐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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