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亞통화, 엔화보다 위안화에 연동 심화 <모건스탠리> |
| 일시 | 2005-12-05 14:07: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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亞통화, 엔화보다 위안화에 연동 심화 <모건스탠리>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장원기자= 아시아 통화들이 일본 엔화에 대한 연동성보다는 중국 위안화에 대한 연동성이 더욱 커졌다고 모건스탠리가 분석했다. 스티픈 젠 모건스탠리 이코노미스트는 2일자 분석보고서를 통해 "올들어 아시아 외환시장에 가장 뚜렷이 나타난 현상은 중국 위안화와 일본 엔화간 연관 괴리가 매우 심하게 나타났다는 점"이라고 말했다. 그는 올들어 현재까지 위안화의 실질실효환율은 11.0% 상승한 데 반해 엔화의 실질실효환율은 12.1% 하락했다며 위안과 엔화의 확산 현상은 매우 눈에 띄는 현상이라고 지적했다. 젠 이코노미스트는 "이와 같은 위안과 엔화의 괴리 현상은 내년 상반기까지 지속될 것"이라며 "다만 올해보다는 그 속도가 둔화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또 "엔화는 이제 더이상 아시아의 지배적인 통화가 아니다"며 "아시아 통화들도 달러-엔에 연동되기보다는 달러-위안에 연동될 것"으로 전망했다. 젠 이코노미스트는 "지난 7월 중국 정부당국의 위안화 절상조치는 매우 시의적절했으며 성공적인 것"이라고 평가했다. 한편 그는 달러-위안이 지속적인 하락세를 보일 것이라며 내년말께 달러-위안은 7.8위안까지 하락할 것으로 전망했다.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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