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中, 美 환율보고서후 첫 반응..'기존 스탠스 유지' |
| 일시 | 2005-11-29 10:1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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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美 환율보고서후 첫 반응..'기존 스탠스 유지'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장원기자=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29일 위안화 환율을 완전변동환율제로 이행할 스케줄은 없다고 밝혔다. 이는 이날 새벽 미국 재무부가 환율보고서에서 중국을 환율조작국으로 지정하지 않은 이후 처음 나온 중국 당국의 공식 반응이다. 인민은행은 이날 중국증권저널의 질의 응답 코너를 통해 "위안화의 변동환율제 여부는 중국의 경제발전과 국제수지 균형에 달려 있다"며 "현재 달러-위안 현물환의 공식 밴드는 적절하다"고 말했다. 인민은행은 또 "위안화 추가절상 기대는 여전히 존재하고 있고 핫머니도 중국으로 지속적으로 들어오고 있다"며 "중국은 국경간 자본이동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인민은행의 이같은 입장은 중국 고위당국자들의 최근 발언과 일맥상통하는 것으로 시장에 별다른 영향을 미치지는 않고 있다.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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