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뉴욕유가> 온화한 날씨로 하락 |
| 일시 | 2005-11-29 05:4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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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유가> 온화한 날씨로 하락
(뉴욕=연합인포맥스) 김홍규 특파원= 뉴욕유가는 미국 동부지역의 온화한 날씨 영향으로 하락했다. 28일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월물 서부텍사스중질유(WTI) 가격은 전장보다 온스당 1.35달러(2.3%)나 낮아진 57.36달러에 끝났다. 12월물 난방유 가격은 지난 23일보다 갤런당 5.36센트(3.2%) 밀린 1.6356달러에 마쳤다. 런던 국제석유거래소(IPE)에서 1월물 북해산 브렌트유 역시 전장보다 배럴당 13센트 하락한 54.88달러에 마감됐다. 뉴욕 애널리스트들은 날씨가 예년보다 온화한 영향으로 유가가 하락했다면서 미국 북동부 지역의 기온에 따라 유가 움직임이 달라질 것 같다고 말했다. 여기에 석유수출국기구(OPEC)가 최근의 유가 하락에도 불구하고 감산을 단행하지 않을 것이라는 예상 역시 유가 내림세를 부추겼다고 이들은 덧붙였다. 이들은 또 난방유 가격이 200일 이동평균선 아래로 떨어진 것 역시 약세심리를 견인했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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