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美 국채가, 경제지표 호조로 하락 |
| 일시 | 2005-11-18 00:00: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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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국채가, 경제지표 호조로 하락
(뉴욕=연합인포맥스) 김홍규 특파원= 17일 뉴욕채권시장에서 10년만기 국채가격은 10월 산업생산과 주간 실업보험청구자수가 호조를 보여 하락했다. 오전 9시18분(뉴욕시간) 현재 10년만기 국채가격은 전날보다 5/16포인트 낮아졌고 수익률은 4bp 상승한 연 4.51%를 기록했다. 뉴욕 채권전문가들은 산업생산이 0.9% 상승해 월가의 예측치에 부합했다면서 이에 따라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가 점진적 금리인상정책에 힘을 받을 것이라는 전망이 국채가격 하락을 부추겼다고 설명했다. 이들은 FRB가 통화긴축정책을 중단하지 않을 경우 국채가격이 강세를 이어가기 어려운 게 현실이라고 덧붙였다. 월가 전문가들은 FRB가 내년 2.4분기까지 기준 금리를 연 4.75%까지 인상하게 될 것으로 보고 있다고 이들은 전했다.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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