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뉴욕유가> 주간 원유재고 증가 전망으로 하락 |
| 일시 | 2005-11-16 05:18: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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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유가> 주간 원유재고 증가 전망으로 하락
(뉴욕=연합인포맥스) 김홍규 특파원= 뉴욕유가는 미국의 지난 주 원유재고가 증가세를 나타냈을 것이라는 전망으로 약 4개월 만에 최저 수준으로 하락했다. 15일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2월물 서부텍사스중질유(WTI) 가격은 전날보다 배럴당 71센트(1.2%) 밀린 56.98달러에 마감됐다. 유가는 지난 7월20일 이래 처음으로 57달러 아래로 내려앉았다. 런던 국제석유거래소(IPE)에서 12월물 북해산 브렌트유 역시 배럴당 68센트 떨어진 54.05달러에 끝났다. 뉴욕 원유 애널리스트들은 지난 주 원유재고가 200만배럴 안팎의 증가세를 보일 것이라는 전망이 유가 약세를 부추겼다고 설명했다. 이들은 단기적으로 유가 상승을 견인할 만한 재료가 없다면서 주간 원유재고가 증가할 경우 유가 추가 하락현상이 나타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들은 또 유가가 지난 5월 이래 처음으로 200일 이동평균선 아래로 하락했다면서 따라서 추가 내림세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예상했다.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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