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서환> 엔-원 경계감에 낙폭 줄여 |
| 일시 | 2005-11-15 14:37: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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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환> 엔-원 경계감에 낙폭 줄여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성규기자= 달러-원 환율이 엔-원 경계감에 따라 낙폭을 줄이고 있다. 오후 2시 35분 현재 달러-원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4.60원 내린 1천33.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권태균 재정경제부 국제금융국장이 달러-원과 달러-엔의 괴리의 심각성을 지적하자 달러-원 환율도 1천32원대서 추가 하락을 멈추고, 1원 수준 낙폭을 줄인 뒤 정체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즉 당국자 발언이 전해지자 하락 속도는 어느 정도 진정된 셈이다. 권 국장은 "글로벌 달러가 이렇게 강세인 상황에서 달러-원이 하루에 5원 이상이나 내려갈 만한 이유가 없어 보인다"며 "국제시장과 지나친 괴리는 바람직하지 않으며, 정부는 정부로서 어떤 조치를 취할 지 고민 중"이라고 밝혀 공식적인 구두개입이나 실제 액션 플레이가 있을 수 있음을 시사했다. 특히 이날 달러-원 환율에 하락 압력을 가했던 포스코 해외DR발행에 대해서도 권 국장은 "시장에서 너무 과장된 측면이 있는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같은 시간 달러-엔은 전장 뉴욕 대비 0.10엔 오른 118.81엔을 기록 중이다. sglee@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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