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서환> 1천50원선 공방..달러-엔 117엔대 중반 흐름 주목 |
| 일시 | 2005-11-07 13:59: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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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환> 1천50원선 공방..달러-엔 117엔대 중반 흐름 주목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성규기자= 7일 오후 거래에 접어든 서울환시 달러-원 환율이 글로벌 달러 강세 힘입어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다. 하지만 달러-원 환율은 지난 주말 종가보다 4.10원 높은 1천52원대 개장한 이후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상승폭을 좁히고 있다. 오후 1시 57분 현재 달러-원은 전 거래일보다 2.00원 오른 1천49.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즉 이날 달러-원 환율은 개장가가 고점을 기록하며, 추가적인 상승세는 제한되는 양상이다. 시중은행 한 딜러는 "1천50원대 위에서 달러 공급이 쏟아졌다"면서 "대부분이 업체 매물이었지만 역내외 일부도 업체 매물에 편승해 차익실현 매물을 내놓았다"고 말했다. 그는 "글로벌 달러 강세가 예사롭지 않기 때문에 달러-원 환율은 언제든 1천50원대를 회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이지만 달러-엔이 117.70-80 레벨을 하향 이탈해 기술적 주요지지 레벨인 117.50엔까지 떨어진다면 달러-원 또한 1천50원대 안착이 쉽지만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같은 시간 달러-엔은 전장 뉴욕 대비 0.42엔 내린 117.84엔을 기록 중이다. sglee@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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