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유럽증시> M&A 소식으로 급등 |
| 일시 | 2005-11-01 02:16: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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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증시> M&A 소식으로 급등
(뉴욕=연합인포맥스) 김홍규 특파원= 31일 유럽증시는 인수합병(M&A) 소식과 뉴욕증시 강세에 힘입어 일제히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런던증시에서 FTSE 100지수는 지난 주말보다 103.90포인트(1.99%) 오른 5,317.30에 마감됐다. 파리증시에서 CAC 40지수 역시 전장보다 109.74포인트(2.54%) 급등한 4,436.45에 끝났다. 프랑크푸르트증시에서 닥스지수도 지난 주말보다 103.34포인트(2.14%) 상승한 4.929.07에 마쳤다. 스페인의 텔레포니카는 영국의 이통업체인 O2를 315억달러에 인수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혀 통신주들이 강세를 주도했다. O2는 25%나 폭등했으나 텔레포니카는 3% 이상 하락했다. 도이체텔레콤은 0.3% 떨어진 반면 네덜란드의 KPN은 5% 이상 급등했다. 영국의 휴대폰업체인 보다폰은 3.3% 상승했고 ABN암로는 2.4분기 순이익이 35%나 늘었다고 밝혀 3% 이상 상승했다. 프랑스 제약업체인 사노피-아벤티스는 JP모건이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비중확대로 상향 조정한 데 힘입어 올랐다.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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