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달러-엔, 2년여만에 116엔 상회..소매판매 부진 영향 |
| 일시 | 2005-10-27 09:07: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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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엔, 2년여만에 116엔 상회..소매판매 부진 영향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장원기자= 달러-엔이 일본의 경제지표 부진 영향으로 116엔을 돌파했다. 27일 오전 9시 현재 달러-엔은 전장 뉴욕대비 0.29엔 오른 116.13엔에 거래됐다. 달러-엔은 오전장중 115.90엔대에서 등락을 거듭했으나 오전 8시50분께 일본의 9월 소매판매가 부진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급상승세를 보였다. 달러-엔이 116엔을 넘어선 것은 지난 2003년 9월18일 이후 2년여만에 처음이다. 이날 일본 경제산업성은 일본의 9월 소매판매가 0.8% 하락했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컨센서스인 0.2% 상승보다 크게 둔화된 것으로 평가된다. 시장관계자들은 "달러-엔이 116.30엔까지 오를 가능성은 있지만 이 레벨에서는 수출업체들의 매물과 차익매물이 나올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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