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美달러, PPI 상승.자본유입 증가로 급등세 지속 |
| 일시 | 2005-10-19 00:19: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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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달러, PPI 상승.자본유입 증가로 급등세 지속
(뉴욕=연합인포맥스) 김홍규 특파원= 18일 뉴욕환시에서 미국 달러화는 인플레이션 우려에 따른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의 점진적 금리인상 전망과 지난 8월 미국 자본유입 규모 확대에 힘입어 엔화에 대해 2년래 최고치를 기록하는 강세를 나타냈다. 오전 11시15분(뉴욕시간) 현재 달러화는 엔화에 대해 전날보다 달러당 0.90엔 높아진 115.81엔을, 유로화는 달러화에 대해 유로당 0.0089달러 급락한 1.1934달러를 각각 기록했다. 뉴욕 외환전문가들은 미국의 9월 PPI가 1.9%나 높아져 15년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면서 이에 따라 FRB의 금리인상이 지속될 것이라는 예상에 힘이 실렸다고 말했다. 여기에 8월 해외자본 유입이 913억달러에 달했다는 재무부 발표 역시 달러 강세를 부추겼다고 이들은 설명했다. 이들은 또 달러화가 엔화와 유로화에 대해 저항선인 115엔과 1.2000달러를 각각 돌파한 것이 달러화의 상승폭을 확대케 했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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