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고이즈미 신사참배 강행 여파 달러-엔 상승 |
| 일시 | 2005-10-17 08:50: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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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이즈미 신사참배 강행 여파 달러-엔 상승
(서울=연합인포맥스) 이한용 기자= 17일 아시아 환시에서 달러-엔이 고이즈미 준이치로(小泉純一郞) 일본 총리의 야스쿠니(靖國)신사 참배 소식으로 오름세를 나타냈다. 딜러들은 지난 11일 오사카(大阪) 고등법원이 고이즈미 총리의 신사참배가 위헌이라고 판결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날 아침 총리가 참배를 강행할 것이라는 교도통신의 보도가 전해졌다고 설명했다. 이들은 고등법원의 판결이 법적 강제수단을 결여하고 있는 것이 이같은 결과를 불러왔다고 설명하는 한편 총리의 5번째 야스쿠니신사 참배는 한국과 중국을 포함한 아시아 국가들의 정치적 반발을 살 수 있다고 지적했다. 딜러들은 이는 또 엔화 가치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사안이라면서 이날 달러-엔이 114.50엔을 상향 테스트할 수 있으며 이는 엔화의 가치에 전반적으로 영향을 줄 것이라고 내다봤다. 오전 8시49분 현재 달러-엔은 114.24~.29엔에 움직였다.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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