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달러-원, 2006년중 평균 980원'<대신經硏> |
| 일시 | 2005-10-04 14:5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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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원, 2006년중 평균 980원'<대신經硏>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종혁기자= 대신경제연구소(대신經硏)는 달러-원 환율이 2006년중 평균 980원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4일 대신經硏은 '2006년 경제 및 금융시장 전망 요약' 보고서에서, 달러-원이 ▲글로벌 달러 약세 재개 ▲위안화 추가 절상 ▲일본 경제 회복 ▲국내경기 회복 등을 이유로 하락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보고서는 분기 평균 환율은 1분기 1천원, 2분기 980원, 3분기 985원, 4분기 955원으로 예측했다. 달러-엔 환율도 분기별로 각각 106엔, 104엔, 103엔, 103엔으로 연평균 104엔으로 관측했다. 100엔당 엔-원 재정환율의 경우는 각각 940원, 940원, 950원, 920원으로 연평균 930원으로 예상했다. 또 보고서는 분기별 주요 이슈로 1분기에는 앨런 그린스펀의 퇴임, 한국의 추가 콜금리 인상, 태풍 이후 미국 실물경기 둔화 및 경상적자 악화 등을 꼽았다. 2분기에는 미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의 금리인상 기조 중단과 중국의 위안화 추가 절상 압력 가중, 일본의 디플레이션 탈출 선언과 통화확장 정책 종료 등이었다. 3분기와 4분기에는 각각 미국과 ECB의 금리인하 가능성 및 위안화 추가 개혁 조치와 미국 의회선거 등이었다. 권 연구원은 "4분기에는 일시적으로 글로벌 달러 강세가 나타나고 있지만 일시적인 현상"이라며 "기본적으로 미경기 둔화, 미연준의 금리인상 마무리, 미쌍둥이 적자 약화 등으로 글로벌 달러 약세가 구조적으로 재현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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