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유럽증시> 고유가 압력으로 일제히 하락 |
| 일시 | 2005-09-30 01:22: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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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증시> 고유가 압력으로 일제히 하락
(뉴욕=연합인포맥스) 김홍규 특파원= 29일 유럽증시는 고유가 지속에 따른 압력으로 일제히 하락했다. 런던증시에서 FTSE 100 지수는 전날보다 16.60포인트(0.30%) 낮아진 5,478.20에 마감됐다. 파리증시에서 CAC 40 지수도 전장보다 20.77포인트(0.45%) 떨어진 4,578.86에 끝났다. 프랑크푸르트증시에서 닥스지수 역시 전날보다 27.57포인트(0.55%) 밀린 5,021.17에 마쳤다. 유럽 증시전문가들은 3.4분기 말을 앞두고 투자자들이 신규 포지션 조정을 꺼림에 따라 주가가 장중 내내 박스권 등락을 거듭했다면서 그러나 고유가에 따른 압력이 지속돼 주가가 소폭 떨어졌다고 설명했다. 프랑스와 독일의 철강업체인 아르셀로와 티센크루프, 앵글로-더치 코러스는 각각 오름세를 보였다. 이날 UBS는 코러스의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매수로 상향 조정하고 목표가격은 53펜스에서 60펜스로 상향 조정했다. UBS는 또 아르셀로의 목표가격을 22유로에서 24유로로 높이고 코러스와 티센크루프의 투자의견을 매수로 제시했다. 이날의 유가 하락에도 불구하고 고유가 지속에 대한 우려로 푸조와 르노 등 자동차주들이 1.7%씩 하락했다. 포르쉐와 폴크스바겐 역시 약세를 면치 못했다.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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