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美 8월 소비자물가 0.5% 상승..핵심 0.1% 올라 |
| 일시 | 2005-09-15 21:48: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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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8월 소비자물가 0.5% 상승..핵심 0.1% 올라
(뉴욕=연합인포맥스) 김홍규 특파원= 지난 8월 미국의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에너지 가격 급등 영향으로 상승했다. 15일 미국 노동부는 8월 CPI가 5%나 급등한 에너지 가격 영향으로 0.5% 높아졌고 변동성이 심한 에너지와 식음료를 제외한 핵심 CPI는 0.1%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월가 전문가들은 CPI가 0.5%, 핵심 CPI는 0.2% 각각 높아졌을 것으로 예측했었다. 에너지 가격은 5%나 급등해 2년만에 최대 증가폭을 기록했다. 그러나 이 지표가 카트리나 발생일인 8월29일 이전에 수집된 것이어서 가솔린 가격 폭등이 반영돼 있지 않다고 노동부는 전했다. 8월 가솔린 가격은 8.3%나 급등해 일년전에 비해 31.3%나 가파른 상승세를 나타냈다. 천연 가스 가격 역시 2.7% 높아졌다. 일년전에 비해 8월 CPI는 3.6% 상승해 연간 기준으로 지난 2001년 초 이래 최대 증가폭을 보였으나 핵심 CPI는 2.1% 높아져 이전달과 같았다. 핵심 인플레가 낮은 수준을 기록하고 있어 인플레이션 압력이 강한 것은 아니지만 타이트한 노동시장이 인플레를 촉발할 것으로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는 우려하고 있다.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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