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서환-오전> 추석네고에 약세..↓1.30원 1,024.40원 |
| 일시 | 2005-09-14 11:49: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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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환-오전> 추석네고에 약세..↓1.30원 1,024.4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종혁기자= 14일 서울환시 달러-원 환율은 달러-엔 상승에도 추석네고 물량에 밀려 약세를 보였다. 이날 달러-엔은 7월 미무역적자가 시장 예상치를 밑돈 여파로 전일 110.49엔에서 한때 110.70엔대까지 상승했다. 하지만 서울환시에는 전일부터 나온 수출업체들의 추석 네고 물량과 일부 역외세력의 매도세로 달러-원이 상승하지 못했다며 다만 달러-엔이 전일종가 밑으로 떨어지지 않아 1천23원 정도에서는 낙폭이 제한됐다고 설명했다. ▲오후전망= 달러-원은 1천22-1천27원에서 변동할 전망이다. 참가자들은 추석 네고에 기댄 은행권 달러 과매도(숏) 플레이가 있어 시장 포지션이 의외로 가벼울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반면 달러-엔이 추가 하락하면 매도레벨을 놓쳤다고 생각한 수출업체에서 네고가 더 나올 수도 있는 등 오후 달러-원 방향을 예단하기 어렵다고 전했다. 또 이날 오후 4시30분에 한국증시의 FTSE 선진국지수 편입 여부가 발표될 예정이라고 FTSE가 밝힌 것도 달러-원의 방향을 속단하기 어렵게 하는 재료다. 일단 당장은 외국인 주식 순매도 규모가 700억원대에 육박하고 있기 때문에 FTSE 관련 재료가 서울환시에 하락압력을 가하고 있지는 않고 있다. 조휘봉 하나은행[002860] 과장은 "1천24원대에서는 결제업체 등을 비롯한 픽싱 매수 세력들이 지지하고 있다"며 "이런 상황이라면 오후에도 달러-원이 급등락할 것 같지는 않다"고 말했다. 조 과장은 "양쪽으로 상충되기 때문에 달러-원이 추가 하락하기 힘들 것을 본다"고 예상했다. ▲장중동향= 달러-원은 전일대비 0.70원 내린 1천25원에 개장한 후 1천26원까지 상승시도에 나섰다. 이후 달러-원은 달러-엔 하락, 역외매도, 추석 네고 등으로 1천23.70원으로 밀렸다가 오전 11시47분 현재 전일보다 1.30원 하락한 1천24.40원에 매매됐다. 한편 같은시간 달러-엔은 110.49엔,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926.88원을 나타냈다. 또 종합주가지수는 전일보다 0.01% 내린 가운데 외국인은 유가증권시장에서 694억원 어치 주식을 순매도한 반면 코스닥에서 54억원 어치 주식을 순매수했다.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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