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금가격, 헤지수요 증가로 9개월래 최고 |
| 일시 | 2005-09-10 03:3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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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가격, 헤지수요 증가로 9개월래 최고
(뉴욕=연합인포맥스) 김홍규 특파원= 금가격은 인플레이션 압력 강화로 헤지용 금매수세가 일 것이라는 전망으로 9개월래 최고치를 기록하는 강세를 보였다. 9일 뉴욕귀금속거래소(COMEX)에서 12월물 금가격은 전날보다 온스당 2.30달러(0.5%) 오른 453달러에 마감돼 작년 12월7일 이래 최고치를 경신했다. 애널리스트들은 미국의 지난 8월 수입물가가 유가 급등 영향으로 1.6%나 상승해 5개월래 최고치를 기록했다면서 이에 따라 인플레 우려가 부각, 헤지성 매수세가 장을 지배했다고 설명했다. 스티븐 월커 RBC 애널리스트는 "내년 금평균가격이 종전 전망치인 450달러에서 485달러로 상향 조정한다"면서 "올 연말이나 내년초 금가격이 500달러를 돌파할 가능성이 높다"고 예측했다.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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