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뉴욕유가 움직임이 FRB 금리인상폭 결정 전망 |
| 일시 | 2005-08-30 00:00: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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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유가 움직임이 FRB 금리인상폭 결정 전망
(뉴욕=연합인포맥스) 김홍규 특파원= 뉴욕 경제전문가들은 서부텍사스중질유(WTI) 가격 움직임이 향후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의 금리인상폭을 결정하게 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이들은 올해 말 중앙은행이 연방기금(FF) 금리를 연 4.00%나 4.25%까지 인상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면서 그러나 유가가 현재와 같은 초강세를 나타내 소비지출 감소현상이 나타날 경우 FRB의 금리인상폭이 축소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한편 FRB는 작년 6월부터 10차례나 금리를 인상해 현재 FF금리가 3.50%로 유지하고 있다. 이들은 허리케인 카트리나 영향으로 뉴욕유가가 고공행진을 이어갈 경우 미국의 소비자신뢰지수 등이 악화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나 미국 경제가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상황이어서 고유가에 따른 경제성장률 둔화 가능성은 일정 시간이 지난 이후에 환율 등에 반영될 가능성이 크다고 이들은 내다봤다. 한편 카트리나가 미국의 석유 및 정유시설이 몰려있는 멕시코만 일대를 집중 강타함으로써 지난 주말 하루평균 약 100만배럴의 생산 차질을 빚었고, 이미 적잖은 피해를 입은 정유 작업에도 더 큰 타격을 주 게 될 것으로 보인다고 워싱턴타임스가 전날 보도했다.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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