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서환> 달러-엔 추가 하락에도 '숏 커버'로 낙폭 줄여 |
| 일시 | 2005-08-12 09:40: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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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환> 달러-엔 추가 하락에도 '숏 커버'로 낙폭 줄여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종혁기자= 12일 서울환시 미국달러화는 달러-엔 추가 하락에도 낙폭을 줄이고 있다. 이날 미달러화는 전일대비 1.90원 낮은 1천13원에 개장한 후 오전 9시40분 현재 전일보다 0.50원 내린 1천14.40원에 매매됐다. 달러-엔은 미소매판매지표의 예상치 하회 발표로 전일 110.26엔에서 109.74엔으로 하락했다. 딜러들은 달러-엔이 개장초 109.85엔에서 109.70엔대로 더 내렸으나 오히려 낙폭이 줄어들었다며 이는 달러-엔 추가 하락 전망에 따라 달러 과매도(숏) 포지션을 낸 은행들이 결제수요 유입으로 '숏 커버'에 나선 여파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들은 요즘 진로 관련과 배당금 등 달러 수요가 지속하면서 하방경직성이 꾸준히 유지되고 있다며 하지만 달러-엔의 큰 폭 하락이 진행되면서 '포스트 진로'를 대비하려는 거래자들도 나타나고 있다고 덧붙였다. liberte@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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