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환시참가자들..그린스펀 마지막 증언중 '인플레'발언 촉각 |
| 일시 | 2005-07-21 09:37: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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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시참가자들..그린스펀 마지막 증언중 '인플레'발언 촉각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장원기자= 美달러가 앨런 그린스펀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의장의 의회증언 마지막날을 앞두고 하락세를 보일 것으로 관측됐다. 21일 도쿄외환시장 관계자들은 "그린스펀 의장이 증언 마지막날에는 미국의 인플레이션이 잘 통제돼 있다는 발언을 할 것"이라며 "이 경우 달러에는 약세요인이 되고 이는 도쿄장중 달러-엔에 반영될 것"이라고 말했다. 시장관계자들은 "최근 달러의 강세는 미국과 일본의 금리격차에 따른 것이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지만 그린스펀의장이 마지막날 증언에서 인플레에 대해 부드러운 발언을 할 경우 앞으로 미국 당국의 금리인상 지속에 대한 강한 확신이 반감될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실제 도쿄시장에서 달러-엔은 큰 폭의 하락조정을 받으며 이같은 전망을 뒷받침하고 있다. 오전 9시27분 현재 달러-엔은 0.23엔 내린 112.64엔에 거래됐다. 시장관계자들은 그러나 "달러-엔이 약세를 보이더라도 일본의 무역수지가 3개월째 악화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에 하락세는 제한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일본 재무성은 일본의 6월 무역수지 흑자가 전년동기 대비 23.5% 줄어든 8 천731억엔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일본의 무역수지 적자는 시장컨센서스인 36% 하락보다는 하락폭이 완만한 것으 로 평가된다.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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