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서환> LG필립스LCD 관련 부담+네고 물량으로 상승 둔화 |
| 일시 | 2005-07-20 09:4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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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환> LG필립스LCD 관련 부담+네고 물량으로 상승 둔화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종혁기자= 20일 서울환시 미국달러화는 수출업체 네고물량과 LG필립스LCD의 해외 주식예탁증서(ADR) 발행에 따른 심리적 부담으로 달러-엔 상승에도 오름폭을 확대하지 못했다. 이날 미달러화는 전일대비 3원 오른 1천43원에 개장한 후 오전 9시46분 현재 전일보다 1.50원 상승한 1천41.50원에 매매됐다. 달러-엔은 미금리인상 기대로 전일 112.26엔에서 112.85엔으로 상승했다. 딜러들은 전일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그랬듯이 1천44원선 부근에서는 역외에서 매도세가 지속하고 있다며 또 수출업체들도 이 선에서는 매물을 내놓고 있다고 전했다. 이들은 LG필립스LCD의 해외 ADR발행물량이 15억달러 정도로 알려지면서 이 물량이 서울환시에 물량압박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가능성 때문에 심리적인 하락압력을 받고 있다며 하지만 엔-원의 추가 하락을 불편해하는 외환당국 때문에 적극적인 달러 매도도 부담스럽다고 덧붙였다. liberte@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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