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서환> 업체 네고에 하락 반전..1천35원 위협 |
| 일시 | 2005-07-14 14:2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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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환> 업체 네고에 하락 반전..1천35원 위협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성규기자= 14일 오후 거래에 접어든 서울환시 달러-원이 업체 네고에 밀려 오전장 강세 흐름을 이어가지 못하고 약세로 돌아섰다. 오후 2시 20분 현재 달러-원은 전 거래일보다 1.30원 내린 1천35원에 거래되고 있다. 딜러들은 달러-엔 오름세가 둔화된 데다 업체 네고 겹치며 오전장 달러-원의 상승 흐름이 한풀 꺾이게 됐다고 전했다. 특히 시간이 지나면서 네고에 기댄 역내 매도가 점차 늘고 있어 달러-원의 추가 낙폭이 우려되고 있는 분위기다. 하지만 역외가 소폭이지만 매수 포지션을 유지하고 있어 급격한 조정은 없을 것이라는 게 시장참가자들의 대체적인 견해다. 시중은행 한 딜러는 "역외가 매수에 나서며 달러-원의 추가 하락을 막아내고 있지만, 외국인 주식자금 순매수에 따른 달러 매물이 점차 늘고 있어 반등 또한 쉽지 않아 보인다"고 전했다. sglee@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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